40 여년 동안 "오디오"에 매달려 더나은 소리를 만들기 위해 먼길 마다않고 뛰어다닌 결과, 물론 현재 시스템이 최상의 소리를 들려준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그동안 연주회장을 다니면서 들은 실제연주와 가장 근접한 소리라고 자부할 정도가 되었기에 이 시스템 소리를 "궁극의 소리" 라고 감히 말해 봅니다. 이제 그동안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얻은 결과를, 기기나 전기에 대한 지식이 없어 설명하기는 어려우나 있는 그대로를 소개 합니다. 1.소리가 시작되는 소스기기들. ㄱ.아날로그. 언제 부터인가 거의 lp만 듣게되고,아나로그에 모든것을 맞추고 있다. 아날이 디지탈에 비해 소리가 더 섬세하고 소리가 살아 있어 실제 연주에 더욱 근접한 음악을 들려 주기 때문이다. *턴테이블- 가라드301. *톤암- 오토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