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noy","아날로그",그리고 LP!

"Tannoy로 듣는 세상의 좋은 音樂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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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노이 사운드 100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1번,2번.-"루돌프 제르킨"피아노, "필라델피아"오케("유진 오만디"지휘)연주.

"페릭스 멘델스존(1809~1847,독일)이 성인이 되고 나서 쓴 그의 협주곡들, 즉 출판된 그의 협주곡들에서 "멘델스존"은고전주의 시대의 작곡가들의 관습을 철저하게 벗어나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고 있었고, 그러한 협주곡으로는"피아노 협주곡 2곡"과 유명한 '바이올린 협주곡'이 있습니다. 이 작품들에서 그는 급진적으로 독창적이고, 또한 후대에영향력을 미치는 새로운 협주곡의 형식을 선보였고, 이러한 모습은 "피아노 협주곡 1번"에서 이미 완전하게 드러나고있었으며, 이 곡은 그가 2년간의 유럽 투어 기간 중에 뮌헨에서 작곡되었습니다. 특히 "피아노 협주곡 1번"은 매우 빠른시간 안에 완성된 것으로 유명한데, 1830년 9월과 10월 사이에 작곡된 것으로,"피아노 협주곡 1번"이 풀어내고 있는자유로움과 자발성..

"Audio(오디오)"와 "나의 집(주택)"의 관계.[탄노이 사운드].

몇년 전부터 'youtube'에 클래식 위주의 음악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올리고 있는데, "소리(音質)가 너무 좋은데 이런시스템을 구축 하려면 큰 돈이 필요 하겠지요" 라는 댓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문론 금전적인 비용도 만만치는 않지만,"오디오 시스템"의 구성은 마치 집을 짓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경치좋은 산 비탈에 큰 돈을 들여 전문가에게 부탁하여'전원주택'을 지었다고 하여 만족하고 그대로 살수가 있을까요? 살아가면서 부족한것은 메꾸고 싫은것은 바꾸고 하여수년이 지나면서 고치고 보완 하면서 情을 들여야 비로서 내 집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어느분이 현재의 제 시스템을 그대로 양도받아 멋지게 꾸민 자신의 '오디오 룸'에 설치 한다고 같은 소리(音質)를 들려 주지는 않습니다. "Audio매니아"..

오디오 이야기 2024.10.07

50여년 Audio(오디오) 생활, Tannoy "Autograph(오토그라프)"에서 멈춥니다![탄노이 사운드].

1975년, 일체형 리시버 하나로 시작한 '오디오 생활"은 50여년이 되었고, 10여년 전, Tannoy"Autograph(오토그라프)"의튜닝을 끝으로 현재의 시스템을 고수하면서 업그레이드를 멈추고 음악생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Audio에 대한 집착을어느정도 선에서 멈추면, 그때부터 음악이 들립니다.) 그러다가 보니 세상의 많은 좋은 음악들을 공유하기 위해'You Tube'채널(cho1519)을 2021년에 만들어 오늘까지 약450 여곡을 올렸습니다. (물론 수익창출을 위한것도 아니고,수익창출은 하지않습니다.) -아래사진은 음악을 들으면서 유튜브에 올릴 음악을 동영상으로 녹음중 입니다--우선 제가 즐겨듣는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한곡 들으시면서 천천히 살펴 보세요!'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연..

오디오 이야기 2024.08.17

"클래식이 있는 카페"-경북 구미의 "바로크"[Tannoy sound].

구미시 산동읍 신당1리의 상가건물 5층에 자리잡고있는 음악카페 "바로크"입니다. 마침 간날이 휴무일(매주 월,화요일) 이어서 아날로그 음악을 듣지못해 아쉬웠지만, 사장님의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폰으로 녹음해간 "알비노니"의 아다지오를 카페의 시스템으로 듣고 왔습니다. -매켄토시 시스템에 'B&W 801'과, 'JBL 4343' 스피커 시스템 입니다.- "알비노니" 아다지오 입니다('서울음반'에서 제작한 라이선스 음반을 휴대폰으로한 녹음 임).- -입구쪽에 있는 "탄노이 프리스티지 캔터베리GR" 시스템 입니다. 제 계산으로 전체 시스템의 가격이 수억은 될것 같네요.-

"시벨리우스" 교향곡4번 A단조,Op.63- "비엔나 필(로린 마젤 지휘)연주.[탄노이 사운드].

"장 시벨리우스(1865~1957,필란드)의 교향곡 제4번은 1911년에 작곡되어 같은 해에 헬싱키에서 초연되었으며, 시벨리우스는 이 교향곡을 헬싱키에서 30km 정도 떨어진 조용한 곳, 자연의 나무들 속에 한 채의 주택을 짓고, 거기서 악상을 다듬으면서 완성 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1911년 종양수술,출판사의 압력 등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던 시기에 작곡되어 그의 지친 심리상태가 잘 표현되어 작곡가 자신이 심리적 작품이라고 했습니다. 1악장 Tempo molto moderato 4/4박자 절망감에서 비통하고 우울한 분위기로 시작을 합니다. 가냘프고 달콤한 제 1 테마 이어서 제 2테마가 나타나며 발전부와 재현부를 지나 번뇌하고 비통과 침묵의 무드가 조성됩니다. 2악장 Allegro molto v..

"아르페지오네"로 연주하는"슈베르트"의"아르페지오네소나타"-"클라우스 쉬토르크"연주.[Tannoy 사운드].

"아르페지오네"라는 악기는 1823년4월30일 독일의 "게오르그 쉬타우퍼(1778~1853)"에 의해 발명된 악기로, 첼로와 비슷한 크기에 6개의 현으로 이루어져 있고, 기타첼로(기타르 다무르) 라고도 불렸으며, 19세기 이후에는 거의 사용 되지않고 독일의 "메트로폴리타미술관" 등의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슈베르트"는 '아르페지오네'라는 악기가 탄생한 이듬해인 1824년 이 새로운 악기를 위한 곡을 썼으며, 이곡은 오늘날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로 불리고 있는데, 이악보는 슈베르트 사후 1871년에 출판되었고 이때부터 ‘아르페지오네’라는 명칭이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르페지오네'는 출판 당시 이미 사용되지 않는 악기가 되었고, 오늘날 첼로나 비올라가 이곡을 주로 연주 합니다. 위 음반은 독일의 ..

70년대 노래, "채은옥"의 노래들.- "빗물", "너" 등.[탄노이 사운드].

가수 "채은옥(본명:최은옥, 1955~ )"은 전남 보성 출신으로 대학시절인 1975년 '동양방송'이 주최한 "대학생 보컬 경연대회" 에서 우수상을 수상한후, DJ '이종환'에 의해 발탁되어 명동의 라이브 클럽 "쉘부르"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고, 대뷔곡 "빗물"이 크게 힛트를 하면서 7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채은옥"이 부르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번,2번,3번'.- "아이작 스턴","알랙산드 자킨"연주.[탄노이 사운드].

"브람스(1833~1897,독일)는 절친한 동료인 '요제프 요하임'을 위해 바이올린 협주곡들을 작곡했습니다,  특히 '바이올린 소나타1번'은 1878년 "브람스"가 즐겨 찾던 휴양지인 오스트리아의 '푀르차흐'에서 쓰였는데, 이곳에서 쓰인 곡들은 모두 그 곳의 아름다운 경치를 떠올리게 하는 상쾌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전곡과 클라리넷 소나타가 실린 이음반(2Lp)은 1975년CBS 레코딩 입니다.'비의 노래 소나타'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바이올린 소나타1번은 실제로는 "브람스"가 다섯번째로 작곡한것 이었는데, 실제출판 된것은 이곡이 처음 이었습니다. 이곡의 3악장 도입부분이 가곡 "비의 노래( Klaus Groth의 詩)에서 따온것 때문에이와같이 부제가 붙었고, ..

새롭게 발매된 "김광석"의 음반들.-'그날들',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나의노래'.등.[탄노이 사운드].

"김광석"의 음반들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면서 그의 음반들이 재발매되기 시작하여, 예약발매된지 9개월여 만에 도착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음질 보다는 기념으로 갖고 있어야 겠습니다^^^ "사람들이 제 노래를 듣고 한 번쯤 '아, 나도 저런 때가 있었지?' 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면 제 노래 인생은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고 봅니다." 라고 말하는 故 "김광석"은 진정한 과객 이었습니다. -2집에 실린 "그날들"- -꽃- -3집에 실린 "나의 노래"(序곡 자장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좌절을 극복할 때는, 4집에 실린 "일어나"- "일어나" 검은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