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ee Tenor (3명의 테너)"는 이탈리아의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스페인의 성악가"플라시도 도밍고",와"호세 카레라스" 3인을 지칭하는 말이며, 이들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결승전 전야제를 위해 결성하여, 전야제날'로마 오페라극장'에서 "주빈 메타"의 지휘로 첫 공연을 하였습니다. 이날 공연은 TV로 전 세계에 중계가 되었고 세계인들에게 크나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2001년6월 '서울 월드컵' 기념으로 '서울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도 공연을 하는 등왕성한 공연 활동을 하다가 2005년 6월 4일 멕시코에서 마지막 공연을 하였습니다.-"3테너"의 메들리.-1-Maria. 2-Tonight. 3-O paese d' 'o sole(햇살의땅). 4-Cielito lindo(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