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noy","아날로그",그리고 LP!

"Tannoy로 듣는 세상의 좋은 音樂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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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아리아,재즈,가요,팝,등. 100

"Bach(바흐)" 테너를 위한 '칸타타'.- "Peter Schreier(페터 슈라이어).[탄노이 사운드].

"바흐" 칸타타는 대략 200곡이 남아있으며 수십개의 곡이 소실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곡들 중 가장 먼저 작곡된 것은 1707년 바흐가 '뮐하우젠'으로 이사할 때 쓰여진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바흐"의 칸타타는 대부분 1723년 부터, '라이프치히'의 '성 토마스교회'와 '성 니콜라스 교회'의 음악감독으로 재직중에 작곡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ach:Cantata Bwv189 "Meine Seele rühmt und preist" 이것은 마리아 방문 축일을 위해 작곡 된 솔로 칸타타입니다.-Aria "Meine Seele rühmt und preist" 암송 "Denn she' ich mich und auch mein Leben an" Aria "Gott hat sich hoc..

"Sigmund Romberg(지그문트 룸버그)의 "스튜던트 프린스(The Student Prince)"[탄노이 사운드].

"스튜던트 프린스(The Student Prince)"는 '리처드 소프'가 감독한 1954년 믹숙의 뮤지컬 영화였고, "지그문트 룸버그"가 작곡한 작곡한 1924년의 오페레타를 '도넬리'가 가사로 각색한 것입니다. 이 영화는 술집 여종업원과의 로맨스와 왕실로 돌아갈 날이 임박한, 사랑과 왕실 의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독일 왕국의 뻔뻔스러운 왕자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 음반은 1962년 미국 "콜롬비아"사에서 "360' Stereo Spund"로 제작한 음질좋은 귀한 음반 입니다. "Drinking Song"으로 유명한 영화 "황태자의 첫사랑"은 아득한 젊은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Sigmund Romberg"의 "스튜던트 프린스(The Student Prince)"의 전반부 5곡(Drin..

"마이클 잭슨(Michael Joseph Jackson)"의 'Thriller'외.[탄노이 사운드].

"마이클 잭슨(Michael Joseph Jackson,1958~2009.미국)은 20세기 대중문화를 논할때 빠질수없는 아티스트 입니다. 그는 '기네스 세계기록'에 가장많은 상을 수상 하기도 했으며, 문화계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남아있던 인종차별의 병폐 를 무너뜨리고 사회진출에 성공한 선구자적인 역활을 했습니다. 요즈음도 "마이클 잭슨"의 미끌어지듯 걷는춤(?)은 많은 연예인들이 흉내를 내고 있으며, 여기 소개되는 앨범 'Thriller'는 전세계에 6600만장 이라는 기록적인 판매량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Beat it".- -"Billie jean".- -타이틀 곡인"Thriller(드릴러)".-

"'Ella' and 'Louis' Again"('엘라'와 '루이스')의 재즈!.[tannoy sound].

미국의 재즈가수 "Ella Fitzgerald(1917~1996)"와 "Louis Armstrong (1901~1971)"의 듀오 앨범인 "'Ella' and 'Louis'Again"은 넓은 음역대와 보기 드문 감미로운 음색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Ella", 그녀가 개발한 창법은 1950∼60년대에 많은 사람들에 의해 모방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트럼펫 연주자 겸 가수였던 루이 암스트롱은 1927년 이후 '스캣'이라 불리는 독특한 창법을 널리 보급하였는데, 스캣은 타악기 리듬에 고정된 음절을 붙여 소리내는 서아프리카의 음악 관습을 그 원조로 삼고 있는 뜻이 없는 음절에 붙인 선율을 열정적으로 부르는 재즈의 즉흥 가창법 입니다. -Don't be that way(그러지 마).- -Makin whoopee(..

가수이며, 영화배우인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노래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Barbra Joan Streisand,1942.4~ 미국)" 는 역사적으로 가장 성공한 여성 연예인 중 한명 이였으며, 가수이며 배우인 "스트라이샌드"는 전 세계에 1억4천만장 이상의 앨범이 팔렸으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에미상' '그래미상'을 받았고, 1992년에는 '그레미 레전드상'까지 받았습니다. -I'm five, A kid again.- -Jenny Rebecca- -I can see it- -If You Were The Only Boy In The World- -If You Were The Only Boy In The World- If I were the only girl in the world And you were the only boy Nothing else ..

"Kiri Te Kanawa(키리 테 카나와)"- "Blue skies","So in love"외.[tannoy sound].

"키리 테 카나와(Kiri te kanawa.1944~ 뉴질랜드)"는 뉴질랜드 북섬의 기스본에서 원주민 '마오리족'인 아버지와 유럽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원주민어로 ‘종소리’를 뜻하는 이름인 "키리"라는 그녀는 노래에 비범한 재능을 보였고, 1960년 뉴질랜드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처음으로 매조소프라노 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1965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성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최고의 목소리로 인정받아, 이를 계기로 뉴질랜드 정부가 수여하는 장학금을 받아 영국으로 유학을 갔으며,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그녀는 그곳에서 소프라노로 전향하여 많은 오페라 무대에 진출 하였고,1981년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면서 세계적인..

가왕 "조용필"의 노래들.- "창밖의 여자", "돌아와요 부산항".[탄노이 사운드].

대한민국 가수들 중에서 가왕이라 불리는 "조용필(1950~ ,화성)은 1968년 고등학교(경동고등)시절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1979년 '창밖의 여자'로 대뷔 했습니다. 한국의 대중가요는 '조용필'과 맥을 같이한다 라고 말할정도로 한국 대중가요의 산증인 이며, 55년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유일한 가수 입니다. 경제개발과 민주화, 이 두가지를 함께 할수가 없었던 시기에 우리들 곁에서 음악으로 마음의 위안을 주었던 노래 '돌아와요 부산항'도 이때 유행 했습니다. -창밖의 여자.-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Carpenters(카펜터스)"의 노래들!-"Top of the world","Yesterday once more".[탄노이 사운드]

1970년대 남여 듀오그룹으로 인기를 누려, 국내 에서도 많은 남여 혼성그룹을 탄생시킨 "Carpenters(카펜터스,듀오그룹)"! "Carpenters(카펜터스)"는 1970년대 남매로 결성된 듀오그룹('카렌 카펜트'와 '리처드 카펜터')으로서 '카렌'은 보컬, '리처드'는 피아노를 맡아 1969년 데뷔하여, 1973년 발표한 "Top of the world" 가 빌보드 챠트에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1983년 동생이 사망하면서 해채되고 맙니다.(1973년 수입반) -첫번째 "Top of the world"- -두번째 "Yesterday once more"-

추억으로 가는 음악!- "Andy Williams(앤디 윌리암스)"의 노래들.[탄노이 사운드].

1970년대 부드러운 발라드 풍의 팝송과 "Love story"등의 영화주제곡을 불러 많은 팬들의 심금을 울린 "Andy Williams (앤디 윌리암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주제곡'Moon River'를 불러 '아카데미 주제가상' 을 받은 "Andy Williams(1927~2012)" 는 부드럽고 맑은 목소리로 많은영화 O.S.T.를 불러 힛트 시킵니다.(1974년 '지구레코드' 수입발매). -첫번째 1971년도 '아카데미' 7개부문의 후보에올려 음악상을 수상한 영화 "Love Story" 의 주제곡- -두번째, 영화 "The Sting" 의 O.S.T. "Raindrops keep fallin' on my head"(밖으로 뛰쳐나오는 순간 총소리가 들리면서 끝 나는 영화의 장면이 생각..

추억으로 가는 음악들!- "Abba(아바)"의 댄스뮤직 들.[탄노이 사운드].

1970년대 댄스뮤직이 유행하면서 음악다방과 나이트클럽 등에서 단골매뉴로 들려주던, 스웨덴의 혼성그룹 "아바"!!! 1970년대에 유럽의 음악 인기 순위를 장악했던 스웨덴 그룹. "아바('베니 아데르손, 비외른 울바에우스, '앙레타 펠트 스코그', '아니프리트 링스타트')"는 1974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로 대상을 차지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하다가 2010년에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 올랐습니다.(1976년 '성음사' 발매) -첫번째 "Waterloo"- -두번째 "Mamma m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