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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바흐)" 테너를 위한 '칸타타'.- "Peter Schreier(페터 슈라이어).[탄노이 사운드].

chocho(조)의 탄노이(tannoy) 2023. 7. 6. 11:57

"바흐" 칸타타는 대략 200곡이 남아있으며 수십개의 곡이 소실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지금까지 알려진 곡들 중 가장
먼저 작곡된 것은 1707년 바흐가 '뮐하우젠'으로 이사할 때 쓰여진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바흐"의 칸타타는 대부분
1723년 부터, '라이프치히'의 '성 토마스교회'와 '성 니콜라스 교회'의 음악감독으로 재직중에 작곡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ach:Cantata Bwv189 "Meine Seele rühmt und preist" 이것은 마리아 방문 축일을 위해 작곡 된 솔로 칸타타입니다.-

Aria "Meine Seele rühmt und preist"
암송 "Denn she' ich mich und auch mein Leben an"
Aria "Gott hat sich hoch gesetzet"
암송 "O wass vor grosse Dinge treff ich an allen Orten an"
Aria "Deine Güte, dein Erbarmen  
 
-Bach:Cantata Bwv145c "Ach windet euch nicht so, geplagte Seelen"-

-Bach: Cantata BWV 160 "Ich Weib, Dab Mein Erloser Lebt"-

"Peter Schreier(페터 슈라이어,1935~   .독일)"
독일 출신의 테너 가수. 어린 시절 드레스덴의 성 십자가 소년 합창단으로 활동하며 성악가의 꿈을 키워온 그는 오페라 무대는 물론 바흐의 종교음악, 독일 가곡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며 명성을 얻었다. 최근에는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