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재즈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장르이지만, 많은 음악가들은 클래식과 재즈를 접목 시키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클로드 볼링'의 "플루트와 재즈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모음곡"이 대표적인 예로서 전설적인 플루티스트인 '랑팔'이 플루트를 맡으면서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클로스오버'의 좋은 예가 되었습니다. '듀크 엘링턴'과 '존 콜트레인'의 연주도 클래식에서 볼수있는 관악기의 특징을 응용한 연주가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클로스오버'가 아닐까? -1곡 "In a sentimental mood"(연주시간 4분15초)- -2곡 "The feeling of jazz"(연주시간 5분38초)- -3곡 "My little brown book"(연주시간 5분20초)- "듀크 엘링턴(1899.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