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noy","아날로그",그리고 LP!

"Tannoy로 듣는 세상의 좋은 音樂들"

"Autograph" 에서 듣는 세상의 좋은 音樂들" 자세히보기

Tannoy"오토그라프"사운드. 48

"크리스마스"때 듣던 "오 캐롤"-"닐 세데카"노래.

1960,70년때 유행했던 "닐 세데카" 의 "오 캐롤", 간절한 사랑고백을 들어보세요!!! Oh Oh Oh Oh Oh ....... Oh Carol, I am but a fool. Darling, I love you, Tho' you treat me cruel. You hurt me and you made me cry. But if you leave me. I will surely die. 나는 그대를 사랑하는 바보랍니다 당신이 나를 미워할지라도... 상처를 준 당신, 나를 울게 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가 버린다면 난 정말 죽어버릴거예요 Darling, there will never be another. 'Cause I love you so. Don't ever leave me, say you'll ne..

"김윤아"의 "봄이오면" "야상곡".[탄노이 사운드]

조용하고 담백한 보컬로 마음속 깊숙한 감성을 자아내는 '김윤아'의 음반 '유리가면'은 몽환적인 음색으로, '김윤아'의 음악적인 재능을 잘 나타내 주고있다. 그중 "봄이오면"의 피아노 버전과 기타버전을 비교해 감상 하고. 또 몽환적인 음색으로 부르는 '야상곡'도 함께 감상 하세요! -'김윤아' 의 '봄이오면'(피아노, 기타 버전)- -'김윤아' 의 '야상곡'-

"쇼팽" Nocturnes- "루빈스타인"연주.[탄노이 사운드].

유명한"쇼팽 "의 녹턴op.9, no.1을 지금은 타계한 천재 피아니스트"루빈스타인" 연주로 듣습니다. "쇼팽"의 "Nocturnes Op.9".- "아더 루빈스타인(1887~1982)"은 3세 때 음악공부를 시작했고 8세 때 바르샤바 음악원에 입학했으며, 이듬해에는 베를린에서 하인리히 바르트의 제자가 되었다. 6세에 처음 연주회를 열었으며 13세에 베를린에서 유럽 데뷔를 했다. 1906년 카네기 홀에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함으로써 미국에서 데뷔했지만 청중의 반응은 냉담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8개 국어에 능통했던 그는 런던에서 군 통역사로 복무했고 바이올린 연주자 유진 이자이와 협연하기도 했다. 1916년 스페인을 방문해서 파야와 엔리크 그라나도스의 작품을 소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

아날로그로 듣는"비탈리"의 "샤콘느"- "나탄 밀스타인"연주-탄노이사운드.

세상에서 가장 슬픈곡 이라는,"비탈리(이태리.1663~1745)"의 "샤콘느"를 "나탄 밀스타인"의 연주로 감상 하세요!!! "비탈리"는 현대의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음악가는 아니지만 "비탈리"는 모데나 궁정의 수석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을 하고'볼로냐 아카데미아 필하모니'를 창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던 바로크 시대 이탈리아의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이며, 그의 아버지도 유명한 음악가 '조반니 바티스타 비탈리(Giovanni Battista Vitali)'로 알려져 있습니다."비탈리"가 현대의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그가 많은 작품을 썼다고 전해지지만 실제로 남아있는 작품은 피아노소나타와 실내악 몇 곡뿐이기 때문입니다. "헨델(1685~1759,독일,영국)은 1727년 영국 시민이 되었..

"눈이 내리네"- "살바토레 아다모"와 "김추자"의 노래.[탄노이 사운드].

"아다모"는 1943년11월 이탈리아 시칠리섬의 코미소에서 태어났다. 1947년 벨기에 주마프로 광부일을 한 아버지를 따라 이주했고,음악을 시작한것은 14세때 부터였다, 이듬해 주마프에서 아마추어 콩쿠르 에서 자신이 만든 "만약에 고백을 듣거든"이라는 곡으로 참가하여 1위를 하였다. "살바토레 아다모"가 부르는 "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를 감상하세요! 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 - Salvatore Adamo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Et mon coeur s'habille de noir 눈이 내립니다 그대는 오늘밤 오지 않겠죠 눈이 내립니다 내 마음은 절망으로 가득하답니다 Ce soyeux co..

"타레가"의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존 윌리암스"기타연주.

조용하면서도 정감있는 "타레가"의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을 "존 윌리암스"가 연주 합니다. "타레가(1852~1909)"는 스페인 출생의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풀네임은 Francisco de Asís Tárrega y Eixea (프란시스코 데 아시스 타레가 이 에익세아)로 흔히 프란시스코 타레가(Francisco Tárrega)로 알려져..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中 "The swan"

"생상스(프랑스,1835~1921)의 '동물의 사육제'는 1886년 2월 오스트리아의 짧은 공휴일, 생상스는 〈동물의 사육제〉를 작곡하였다. 이 작품은 25년 전 그의 학생과의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한다. 이 작품은 같은 해, 흔히 ‘팬케이크 데이’ 라고 불리는 참회 화요일 저녁에 초연되었다. 총 14개의 악장으로 되어 있는 이 작품은 작곡가의 재치와 유머가 과감히 발휘된 작품이다. 작품의 아이디어는 장 필립 라모(Jean Philippe Rameau, 1683~1764)의 것에서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라모는 이미 1724년 〈클라브생 모음집〉(Pièces de clavecin, 1706~1747)에서 악기의 음색과 연주기법으로 동물의 소리를 재현한 바 있기 때문이다. 〈동물의 사육제〉에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