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noy","아날로그",그리고 LP!

"Tannoy로 듣는 세상의 좋은 音樂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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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오토그라프"사운드.

"눈이 내리네"- "살바토레 아다모"와 "김추자"의 노래.[탄노이 사운드].

chocho(조)의 탄노이(tannoy) 2018. 11. 26. 10:04

"아다모"는 1943년11월 이탈리아 시칠리섬의 코미소에서 태어났다.  1947년 벨기에 주마프로 광부일을 한 아버지를

따라 이주했고,음악을 시작한것은 14세때 부터였다, 이듬해 주마프에서 아마추어 콩쿠르 에서 자신이 만든

"만약에 고백을 듣거든"이라는 곡으로 참가하여 1위를 하였다.

"살바토레 아다모"가 부르는 "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를 감상하세요!

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 - Salvatore Adamo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Et mon coeur s'habille de noir 눈이 내립니다 그대는 오늘밤 오지 않겠죠 눈이 내립니다 내 마음은 절망으로 가득하답니다 Ce soyeux cortege Tout en larmes blanches L'oiseau sur la branche Pleure le sortilege 이 비단결 같은 눈의 행렬은 하얀 눈물로 가득하고 나뭇가지 위의 새는 마법처럼 내리는 눈에 눈물짓습니다 Tu ne viendras pas ce soir Me crie mon desespoir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ege 그대는 오늘밤 오지 않겠죠 절망은 내게 외칩니다 하지만 눈은 내립니다. 무심히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Tout est blanc de desespoir 눈이 내립니다 그대는 오늘밤 오지 않겠죠 눈이 내립니다 내 마음은 절망으로 가득하답니다 Triste certitude Le froid et l'absence Cet odieux silence Blanche solitude 서글픈 확신 추위와 당신의 빈자리 지긋지긋한 이 정적 하얀 고독 Tu ne viendras pas ce soi Me crie mon desespoir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ege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ege 그대는 오늘밤 오지 않겠죠 절망은 내게 외칩니다 하지만 눈은 내립니다. 무심히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 ~

 

-"김추자"의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