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시대의 두 작곡가의 첼로 협주곡 입니다. 부드러우면서 진한 첼로의 음색이 늦은 저녁,편안한 휴식을 취하면서 들을수 있는 곡입니다.이태리 출신의 "비발디(1678~1741)"는 "사계"로 우리에게 잘알려져 있는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이며,독일 출신의"칼 필립 엠마뉴엘 바흐(1714~1788)" 는 우리가 잘알고있는"요한 세바스챤 바흐"의 둘째 아들이며아버지 "바흐"외에는 스승을 두지않고 아버지의 뒤를 계승할 능력과 자질을 갖고 있었지만, 독일 이외의지역에서는 거의 활동하지 않았습니다.부드러운 첼로의 선율이 아름다운 이음반은 1965년 "그라마폰" 레코딩 입니다. -"비발디" 첼로협주곡 C단조. "푸르니에"와 'Lucerne Festival 사중주' 연주입니다. "첼로 협주곡"이라는 장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