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부터 "아날로그"음악에 대한 관심이 날로 늘어감에 따라, 휘귀LP들이 재발매("로스트로 포비치"연주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끌레망"연주 "바흐"의 "무반주첼로"등)되고 그음반들이 순식간에 품절이 되는등, 최근에는 국내 유명가수 들도 앞 다투어 LP음반을 발매하고 있습니다(고 "김광석"의 재발매 Lp는 몇배의 값에 되팔리고 있고). "아날로그"음악은 쉽게 말하자면,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연주회장의 각종 악기들의 연주음악을 변형없이 그대로 녹음 하고, 그 음원을 커팅머신 이라는 기계로 원판(금속판)에 소릿골을 만들어 그 원판으로 바이닐에 그대로 찍어내면, 우리가 듣는 LP음반이되고, 그음반의 소릿골의 음원을 그대로 긁어내는 카트리치에 의해 만들어지는 전기신호를, 기계 신호로 바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