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의 마지막날, 갑자기 계획도 없이 울산의 몽돌해변을 갔습니다. 처 조카들의 해맞이 캠프에 합류를 했네요~~~
-2023년의 마지막 해질무렵의 해변에는 해맞이를 보러온 많은 텐트들이 쳐져있고, 저녁노을이 아름답습니다.-
-2024년 새벽부터 사람들은 한둘씩 모이기 시작합니다.-
-텐트앞 모닥불은 바람에 타오르고~~~.-
-텐트 안에는 어묵이 맛있게 익어 갑니다.-
-구름이 짙어 끝내 해돗이는 보지를 못했고 아침 9시경에야 밝아오는 동쪽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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