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일과처럼 되어있는 아침운동은 50여 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꼭 일출을 보기 위함은 아니었는데,
아침운동 가는길, 주차하고 동쪽을 보니 이제 막~ 올해 첫날의 해가 떠오르기 시작 합니다.
올해에도 모든것이 잘되기를 빌어 보면서..............................이곳(영대 동편 주차장)시간 07시44분 입니다.
"파바로티"가 부르는 "카루소"를 들으면서 일출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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