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noy","아날로그",그리고 LP!

"Tannoy로 듣는 세상의 좋은 音樂들"

"Autograph" 에서 듣는 세상의 좋은 音樂들" 자세히보기

2024/03 4

로맨틱 첼로협주곡-"Auber(오베르)"의 첼로협주곡 外[탄노이사운드].

"Daniel-François-Esprit Auber(오베르.1782~1871,프랑스)는 자신의 삶을 거의 전적으로 오페라에 바쳤고, 그는 평탄한 일생을 보냈습니다. 그의 종교 칸타타와 모테트들은 1852~55년에 작곡되었지만 현대에는 거의 잊혀진 상태이며, 1829년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1842년 파리 음악원 교장에 임명되었으며, 1857년 나폴레옹 3세 부속예배당의 악장이 되었으며, 그의 음악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샤를 구노', '쥘 마스네'에게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베르" 첼로협주곡1번,A단조. "야사 실버스타인"연주.- -"Popper"첼로협주곡 E단조1악장.- -"Popper"첼로협주곡 E단조2악장.-

세상의 '좋은음악'을 공유 합니다.[탄노이 사운드].

Audio(오디오)를 통해 '좋은소리'를 얻기위해서, 소위 우리같은 오디오쟁이 들은 먼길도 마다않고 뛰어다니기를 50여년, 현재의 시스템을 가지고 씨름하기를 15여년, 진공관 한알, 케이블 한가지에도 민감하게 소리가 바뀌는 Tannoy "Autograph"는 약간만 방향이 틀어져도 소리의 질이 달라 지기도 했지만, '궁극의 소리' 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이제는 룸에서 듣고있는 음악이 눈을 감고 있으면 '콘서트 홀'의 2층에 앉아있는듯한 느낌을 받을때도 있으니 더이상의 욕심은 과욕이 아닐까 생각 되었습니다. 2006년에 시작한 '블로그'에서 현 시스템 튜닝경험을 공유했고, 그리고 세상의 많은 '좋은음악'을 공유 하기위해 'youtube'올린 음악이 50여개월이 지난 오늘, 300곡이 됩니다. 제가 올린 음..

오디오 이야기 2024.03.23

"클래식이 있는 카페"-경북 구미의 "바로크"[Tannoy sound].

구미시 산동읍 신당1리의 상가건물 5층에 자리잡고있는 음악카페 "바로크"입니다. 마침 간날이 휴무일(매주 월,화요일) 이어서 아날로그 음악을 듣지못해 아쉬웠지만, 사장님의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폰으로 녹음해간 "알비노니"의 아다지오를 카페의 시스템으로 듣고 왔습니다. -매켄토시 시스템에 'B&W 801'과, 'JBL 4343' 스피커 시스템 입니다.- "알비노니" 아다지오 입니다('서울음반'에서 제작한 라이선스 음반을 휴대폰으로한 녹음 임).- -입구쪽에 있는 "탄노이 프리스티지 캔터베리GR" 시스템 입니다. 제 계산으로 전체 시스템의 가격이 수억은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