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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음반)이야기

2019.평창 대관령 음악제-8/3일 다녀오다.

chocho(조)의 탄노이(tannoy) 2019. 8. 4. 09:33

언제부턴가 가보고 싶었던 "평창 대관령 음악제"에, 이제는 여유시간도 많고 해서 가보기로 하고, 입장권 구매가 가능한지

그곳 운영 사무실로 확인을 해보니 현장 구입이 가능 하다하여 아침 일찍 출발 하였다. 마침 휴가철에 토요일이라 가는 내내 차가맊혀

10시경 출발했지만 오후 4시에 공연 시작인데, 3시40분경 도착하니 갑작스럽게 소나기도 내리고 부랴부랴 입장권 구매하여

들어가니 많은 관람객이 눈을 끈다. "못다한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오늘의 프로그램은 실내악으로, 그중 미완 이라는

"르쾨"의 피아노 4중주곡이 가장 오래동안 머리속을 맴돈다.

 

 

 

 

 

 

 

-아래는 오늘 공연의 내용입니다.-

 

-"차이코프스키"의 "피렌체의 추억"1악장.-

 

 

 

 

 

 

 

 

 

 

 

 

 

 

 

 

 


피렌체의 명소 아르노강과 베키오 다리

 


전곡 연속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