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롭게 lp로 녹음하는 아이돌 가수도 있고, 아날로그를 궁금해 하는 젊은층 들이 늘어나고 있어, "돌아온 복고"
라는 제목으로 sbs에서 방송도 하고 했지만, 아날로그(lp)를 듣는것은 무슨 복고니 무슨 호기심 또는 유행을 따라해
보는 그런것이 아니라, 아날로그는 살아있는 소리를 들을수 있기 때문 이라는게 정답일것 입니다.
그래서 여기 아날로그 소리와, 디지털 소리를 폰 동영상으로 녹음하여 비교를 해 봅니다.
먼저 "김추자"가 부르는 "눈이 내리네"의 음반이 lp와cd가 있어 녹음해 봤습니다. 차이를 느껴 보세요!!!
-이 음악은 디지털 입니다, 아날로그와 가장 가깝다는 cd플레이어(와디아 16)로 녹음-
-이 음악은 아날로그로 "가라드 301"에 spu 카트리치 입니다, 그외는 모든 시스템은 동일.-
* 비교가 되셨나요? cd소리는 매끄럽지만 생동감이 약한 반면에, lp소리는 현장감이 살아 있지 않습니까? 또 들어 보세요!
-위 lp는 헌책방 에서 버릴려는것을 구입해와서 자켓이나 음반에 스크레치가 심합니다. 참고하여 감상 하세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소리 비교(2)-
다음은 "사라사테"의 "칼멘 환타지"를 "루지에로 리치"의 연주로 비교 합니다.(동영상 용량 관계로 전반부 일부만 녹음 되었음.)
-아날로그 소리(lp음반은 국내 제작의 라이센스 음반임을 참고 하세요)-
-디지털 소리(와디아 16)-
'음악(음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제2회 대구레코드 페어!!! (0) | 2019.10.31 |
|---|---|
| 2019.평창 대관령 음악제-8/3일 다녀오다. (0) | 2019.08.04 |
| "정경화"의 바이올린 협주곡들(베토벤 外). [tannoy sound]. (0) | 2019.01.29 |
| "Violin Sonata(바이얼린 소나타)를 즐겨 듣는것은............. (0) | 2018.04.20 |
| "2018년 새해 음악회"-2018.1.12. (0) | 2018.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