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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의 "Mozartiana(모짜르티아나)"와 "레스피기"의 "Rossiniana(로시니아나)"-"리치"연주.[Tannoy sound].

chocho(조)의 탄노이(tannoy) 2023. 7. 29. 15:52

발레곡인 "차이코프스키"의 "Mozartiana(모짜르티아나)"와 "레스피기"의 "Rossiniana(로시니아나)"는 '앙세르메'의 지휘와 "루지에로 리치"와 '스위스 로망데'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Decca"의 1967년 레코딩 입니다.

"차이코프스키"의 관현악모음곡4번 "모짜르티아나"는 1981년 "차이코프스키" 페스티벌에서 '발란신'의 안무로 공연 되었고, 이 작품은 '모차르트'의 곡을 주제로 한 '발란신'의 두번째 작품이면서, 1983년 '발란시'이 죽기전 마지막 작품입니다.

이 고전적 안무는, 지그, 미뉴엣, 테마와 바리에이션과 피날레가 이어지며, 첫번째 장에서 발레리나는 4명의 어린 소녀들과 춤추고 남자 솔리스트의 지그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4명의 여자 무용수들이 등장해 미뉴엣을 추고 발레리나가 다시 돌아와 남자 주도 무용수와 고전적인 바리에이션 파드데를 춤추며, 마지막에 모든 무용수들이 등장해 피날레를 함께 합니다.

-"루지에로 리치"와 '스위스 로망데'오케의 협연으로 "차이코프스키"의 관현악모음곡4번 "모짜르티아나".-

"Rossiniana(로시니아나)"는 "로시니"의 1925피아노곡을 기반으로한 "레스피기"의 '오케스트라 모음곡'중 하나이며, 발레를 위해 쓰여진 것은 아니지만 "Rossiniana"는 발레에 사용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1악장"카프리 에 타오르미나 (Barcarola e Siciliana)". 2악장 "라멘토". 3악장"인터 메조". 4악장"Tarantella 'puro sangue'(con passaggio de la Processione)"로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