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noy","아날로그",그리고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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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이야기

아날로그와 디지탈의 차이- 자연의 소리를 듣다

chocho(조)의 탄노이(tannoy) 2015. 11. 9. 22:19

아날로그와 디지탈의 소리(음악)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디지탈에는 없는 실연의소리, 즉 음악이 아날로그에는 살아있다.

특히 Tannoy고전유닛 같이 음압이 높은 스피커, 즉 "오토그라프"에서 듣는 음악은 실연에 흡사하다.

 

 *아날로그의 기본인 턴테이블,카트리치와 암,그리고 LP.

 

*또하나의 아날로그, 튜너와 라듸오(cd 소리보다는FM 방송이 더욱 아날로그 소리.)

 

*아날로그의 시작, 소리골을 파고드는 카트리치.

 

*디지탈의 대명사 cd플레이어.

 

 

 

-아날로그와 디지탈의 차이-

아날로그는, 바람소리, 목소리, 매미소리, 사람의 뇌파, 각종 동식물의 파장...
우리 자연계의 대부분의 소리들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런 자연의 소리를 전기적으로 변환 한것이 디지탈이다.

디지탈은 전자적인 회로를 구성하다보니, 모든 표현이 0과 1로 이루어 진다.
전기의 특성상 0과 1의 중간 단계에 있는 것들은 가령, 0.6 이면 1로 표현하고 0.3이면 0으로 표현한다.
0이나 1로 바꾸어 표현할 수 밖에 없어서 신호가 연속적이질 않는 단점이 발생한다.
그리고 기본 단위가 0과 1이기 때문에 신호의 세기등도 다 2의 배수, 즉 2의 몇 승이냐로 나타낸다.
값이 큰 신호도 다 2진수로 나타낸다.
가령 8의 경우는 2진수로 1000 이고, 10은 2진수로 1010이 됩니다. 이런경우 2진수로 풀어쓰면 2^3 + 2^1 으로 표현된다.

디지털 TV는 화상이나 음성 신호를 컴퓨터 파일이나 CD에서와 같은 디지털 신호 방식으로 바꾸어 전송하고
이를 수신하는 TV 시스템을 가리킵니다.

반면 우리가 현재 이용하고 있는 TV 는 아날로그 방식의 신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TV가 종래의 아날로그 TV에 비해 달라진 점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0과 1을 이용하는 디지털 방식의 전송은 종래 아날로그 방식의 전송에 비해 신호왜곡이 적기 때문에 훨씬 깨끗하고 선명한 화상과 깨끗한 음질의 음성을 재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쉬운 예로 일반 비디오테이프와 레이저디스크(LD), 카세트테이프와 컴팩트 디스크(CD)의 경우를 서로 비교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즈음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휴대폰, 콤팩트 디스크 등이 모두 디지털 방식입니다.
디지털휴대폰은 아날로그 신호인 음성을 수십만 개의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 전달하는 것으로 CDMA라는 방식이 사용됩니다.
디지털이란 소리도 001011, 그림도 110101, 문자도 010100 등 모든 정보를 0과 1로된 숫자로 바꿔서 저장,
재생되는 것을 말합니다.

소리, 빛, 전기 등의 파장을 갖는 것들을 우리는 디지털 방식과 비교하여 아날로그 방식이라고 부릅니다.
더구나 요즈음 모든 매체가 디지털화 되는 것에 심한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은 아날로그 방식을 선호하여
진공관식 레코드 플레이어 등에 집착하기도 합니다.

아날로그란 말은 디지털이 음성 신호를 0 또는 1이라는 인위적인 신호로 바꾸어 표현하는데 비해,
자연에서 생성된 파를 가능한 그대로 재현한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비스듬한 기울기가 있을 때, 아날로그는 그것을 비스듬한 경사선으로 표현하지만, 디지털에서는 기울기 최저점 0과 최고점 1사이를 무수히 잘게 나누어 0과 1의 조합으로 표현해내는 방식 말합니다.

즉 아날로그 방식의 레코드나 테이프에는 잡음도 많이 들어가지만 디지털 방식의 전자 오디오가 제대로 구현해 내지 못하는 미묘한 소리까지 구현하기에 아날로그의 소리에 매니아는 그 소리에 매달리는 것입니다.

이렇듯 아날로그와 디지탈은 서로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아날로그는, 바람소리, 목소리, 매미소리, 사람의 뇌파, 각종 동식물의 파장...
우리 자연계의 대부분의 소리들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음악을 들을때는 우리 몸의 모든 근육이 동원된다.

디지털은 온몸의 근육에 영향을 미친다.

디지털 음악은 이런 치료 효과가 없으며, 근육과 신경에 스트레스를 준다. .

구운 CDMp3 같은 디지털 음악은 들으면 몸이 피곤해지고,

mp310분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사람도 있다.

특히 mp3를 듣는 사람들은 대게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크게 듣는다.

이어폰을 오래 사용하면 청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2005년과 2009년 사이에 난청환자가 크게 늘었다

아날로그 녹음을 할때는 10시간을 작업해도 피곤하지 않았는데,

디지털 녹음을 하면 2~3시간만 작업해도 피곤하다고 토로하는 엔지니어가 있다.

호주 캔버라의 어느 초등학교에서는 음악 수업 시간에 CD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은 디지털 음악이 아이들의 행동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말한다.

CD, mp3를 사용하지 않는 음악 치료사도 있다.

CD, mp3를 태아에게 들려주었더니, 아기가 경직되고 표정이 굳어졌으나,

LP를 들려주었더니, 아기가 밝은 미소를 지었다.

LP를 듣고 자란 식물이 CD, mp3를 듣고 자란 식물보다 훨씬 크고 튼튼하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LP는 자연 본래의 음을 노이즈까지 그대로 기록한다.

그러나 CD는 원래 소리를 토막토막 잘라 일부만 이진법 데이터로 기록한다.

이런 정보 손실은 mp3가 더욱 심하다.

현재의 디지털 기술로는 LP의 방대한 데이터를 CD에 담아낼 수 없다.

 

LP를 제작하려면,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생산 공정도 번거롭다.

CD는 제작비가 LP보다 훨씬 적게 들고 생산 자동화가 가능하며,

단하게 사용하고 복사할 수도 있다.

CD, mp3가 널리 보급된 것은 음악의 품질이 아니라 생산단가와 편의성 때문이다.

LP는 싱싱한 생선회,CD는 통조림, mp3는 바짝 마른 쥐포와 같다.

디지털 음악은 부호화한 데이터에 불과하다. 가급적이면 음악 감상은 mp3로 하지말자.

음식은 몸에 좋은 것을 가려먹으면서, 귀로 듣는 음악은 왜 가려듣지 않는가?


아날로그와 디지털
일반적인 의미로 아날로그는 기계, 디지털은 전자를 의미한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아날로그와 디지탈은 집적도의 차이를 나타내기 위한 표현으로 그 의미가 다르지만 본질에서는 같다.

기계시계는 숫자판과 바늘 두가지 도구를 이용해서 시각을 나타낸다. 디지털 시계는 숫자판 하나만으로 시각을 표시한다. 요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몇 단계를 거치는가이다.

기계시계로 시간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바늘과 숫자판 둘을 동시에 봐야한다. 인간의 뇌가 바늘과 숫자판의 관계를 추론하는 과정을 한 단계 거쳐서 시간을 판독하는 것이다.

아날로그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한 단계를 더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구조적으로 불완전하다. 구조적으로 미완성이다. 반면 디지털은 이론적으로 완전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집합적 구조의 내재적 완결성
더욱 불완전한 구조를 가진 시계는 해시계이다. 해시계는 바늘, 숫자판, 태양의 세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태양은 해시계의 집합적 구조 속에 포함되지 않는다.

해시계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태양이라는 부품이 기계적 매커니즘의 집합적 구조 안에 결여되어 있으므로 이론적으로 볼 때 불완전한 구조라 할 수 있다.

이렇듯 하나의 기기장치가 목표한 기능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이론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부분품의 수가 사전에 정해져 있다. 이렇듯 불완전한 구조를 가진 기기장치를 아날로그라고 표현한다.  

디지털은 집합적구조가 내재적으로 완결되어 있어서 이론적으로 완전하다. 외부에서 힘의 작용 없어도 스스로 작동하는 것이 디지탈이다.

간단히 말하면 수동과 자동이다. 시스템 안에서 입력과 출력 그리고 피드백의 에너지의 순환 1사이클이 존재하는 것이 디지털이고 그렇지 못한 것이 아날로그다.

아날로그의 우수성과 디지털의 추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품질을 단순 비교하면 아날로그가 더 우수한 경우도 많다. 예컨대 디지털시계보다 아날로그 시계가 훨씬 더 정확하다. 물론 해시계보다 더 정확한 시계는 없다.

매커니즘의 집합적 구조가 이론적으로 완전할수록 구조의 복잡성은 더욱 높아진다. 디지털은 아날로그 보다 더 복잡한 구조를 가지며 그 복잡성 때문에 상대적으로 정밀도가 떨어질 수 있다.

가장 정확한 시계는 무엇일까? 휴대폰시계처럼 오류를 지속적으로 수정할 수 있는 시계이다. 단순기능은 아날로그가 더 정확하지만 디지털은 피드백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그러므로 최종적으로는 디지털이 아날로그보다 우수하다. 예컨대 카메라는 아날로그 제품이 화질이 뛰어나지만, 최종적으로는 디지털카메라가 아날로그 카메라를 추월하게 된다.

집합적 구조의 이론적 완전성
● 기기장치 매커니즘의 집합적구조는 일정한 숫자의 필수 구성요소를 가진다.
● 이론적으로 완전한 집합적 구조의 구성요소의 수는 5다.
● 완전한 집합적 구조는 내부에 1사이클의 에너지의 순환구조가 있다.
● 에너지의 1순환은 입력과 출력 및 피드백으로 구성된다.
● 입력과 출력 및 피드백구조는 힘의 전달체계에 따라 일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정렬하고 있다.
● 필요한 구성요소 전부가 매커니즘의 집합적 구조 안에 갖추어져 있는 것이 디지털이다.  
● 일부 구성요소가 결여된 채 외부의 힘을 빌어 작동하는 것이 아날로그다.

기기장치 매커니즘은 1사이클의 에너지의 순환구조를 가지며 여기서 에너지가 순환하는 데는 일정한 방향성이 있고, 그 힘의 전달체계 안에서는 가역성이 없다.

힘의 전달은 『입력>출력』의 일방향으로 진행한다. 피드백을 통한 출력 측의 입력전환은 오던 길을 되돌아가는 『출력>입력』이 아니라, 이와는 별도로 개설된 다른 경로를 통해 전달된다.

1.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정의
아날로그란 주어진 전자기적 교류 주파수의 매체 파장에,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주파수나 진폭 신호를 추가함으로써 수행되는 전자적 정보전송과 관련된 기술이다. 또한, 아날로그는 연속적으로 크기가 변화하는 물리량이나 데이터ㆍ디지털량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디지털이란 데이터를 수치로 바꾸어 처리하거나 숫자로 나타내는 일이며, 데이터를 한 자리씩 끊어서 다루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애매모호한 점이 없고,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위의 뜻은 사전적인 의미이다. 여기서 살펴볼 의미와 다른 부분이다. 여기서 살펴볼 아날로그란 인간적인 면이 부각된 것이고, 디지털이란 딱딱하고 기계적인 면이 부각된 것이다.
2.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점은 크게 `선`과 `숫자`로 구별된다. 즉 아날로그는 곡선의 형태로 정보를 전달하고, 디지털은 1과 0이라는 숫자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는 사전적인 의미이다. 우리가 살펴볼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점은 인간적이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즉 자연적이냐, 기계적이냐 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점을 찾을 수 있다. 요즘 …(생략)
우리는 음악을 들을 때 음악파일 형태로 MP3를 통해 음악을 듣는다. 그리고 CD라는 물건으로 예전보다 깔끔한 음질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디지털이다. 아날로그의 형태는 카세트테이프를 대표적인 예로 들을 수 있다. 아날로그 방식의 레코드나 테이프에는 잡음도 많이 들어가지만 디지털 방식의 전자 오디오가 제대로 구현해 내지 못하는 미묘한 소리까지 구현하는 것이다. 또 다른 예로 편지를 들을 수 있다. 과거 전화가 발달하기 전 연락수단으로 편지가 있었다. 편지는 멀리 떨어진 사람과 연락을 할 수 있는 좋은 연락수단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전화와 인터넷의 발달로 편지가 많이 퇴색되어가고 있다. 군대에 있을 때 편지는 힘든 군 생활을 잊게 해주는 활력소와 같은 존재였다. 전화보다 더 반가운 존재였다. 국군의 날에 초등학생들로부터 받은 편지는 정말 잊을 수 없다. 나와 다른 동료들에게도 큰 감동과 기쁨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편지를 휴가 때 나가서 전자메일로 받는다면 그 기쁨은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는 아날로그와 기계적인 디지털의 차이를 확실히 보여준 예라고 할 수 있다.
3. 아날로그로의 복귀
우리는 디지털화된 환경에 빠져서 지내고 있다. 컴퓨터, 핸드폰 등이 그 예이다. 이처럼 디지털화된 환경 속에서 지내다 보니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혼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디지털의 발달로 개인화가 진행되고 있고, 일을 처리할 때나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기계화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부작용으로 요즘 사람들은 다시 아날로그로의 복귀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4. 디지로그(Digi-logue)의 등장
디지로그(Digi-logue)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로 점점 복잡해지는 디지털 기기들을 따라가지 못하는 아날로그 세대들을 위해, 아날로그로의 복귀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든 디지털 기기의 새로운 트렌드를 말한다. 즉, 첨단의 기술을 자랑하는 디지털 기기에 감성에 기반을 둔 아날로그적 정서를 융합시키는 흐름을 일컫는다.
디지로그의 대표적인 사례로 ‘싸이월드’를 들 수 있다. 요즘에 젊은이들 사이에서 ‘싸이월드’를 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서비스이다. 이러한 미니홈피 서비스가 대중들의 관심을 끌게 된 것은 한국인과 한국 문화의 특성인 관계를 잘 이용했기 때문이다. 개인의 성향보다는 자신이 속한 집단의 관계에 대해 더 큰 애착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문화를 일촌이라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접목시킨 것이 주효했던 것이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녹아 있는 관계의 문화를 디지털화한 것이 바로 ‘싸이월드’의 강점으로 작용했다. 즉, 인간관계라는 아날로그와 인터넷상에서 대화할 수 있는 기술인 디지털과의 만남인 것이다. ‘싸이월드’는 나홀로 세상`에 머물 수도 있는 사이버 세상에 타인과의 관계라는 대화의 창을 만들어 더불어 가꾸어 가는 사이버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싸이월드’와 비슷한 맥락으로 ‘다모임’, ‘아이러브스쿨’ 등이 있다.
이처럼 디지로그의 흐름은 하나의 분야에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모든 영역에 적용되고 있다. 딱딱한 책상과 기계 앞에서도 사람의 감성이 요구되어지는 시대, `0`과 `1`을 구분하는 것을 넘어서 각각에 사람의 마음을 담는 기술이 필요한 시대가 등장한 것이다. 즉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이 새로운 키워드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Ⅲ. 결론
디지털은 아날로그로부터 등장한 것이다. 즉 아날로그 없이는 디지털도 없는 것이다. 디지털TV의 경우도 입력된 신호는 아날로그다. 이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시킨 후에 출력단계에서는 다시 아날로그로 내보내야 하는 것이다. 이처럼 아날로그와 디지털은 서로 필요한 것이고, 아날로그 정보가 없었다면 결코 디지털 정보도 발명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물론 아날로그 정보보다 새로이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 정보가 사용하기에 용이하다. 그러나 디지털 정보만이 옳다고는 할 수 없다. 아날로그는 아날로그 자체로, 디지털은 디지털 자체로서 그 의미가 있는 것이다. 과거의 아날로그로의 복귀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디지로그처럼 아날로그와 디지털 정보의 좋은 점을 적극 활용을 하여 이용할 줄 아는 습관을 지녀야 할 것이다.

*본 블로그 "오토그라프로 듣는 사운드"에 아날로그와 디지탈 소리를 비교해서 들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