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설악- 백담사를 지나, 만경대, 오세암,가는길. 2005년 10월초순의 수렴동계곡과 오세암,그리고 만경대에서 바라본 마등령,공룡능선,대청봉과 외설악쪽은 가을이 깊어졌음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오세암가는길에 "만경대"는 꼭 들리라고 말하고싶다. "만경대에서"-들어가는 길이없어 찾아가기가 쉽지않지만,이곳에서는 설악의 공룡능선,수렴동계곡, 마등령, 대청봉,오세암 등, 설악이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위 사진은 "새벽에 바라본 울산바위의 우람한 모습" 休~의 時間들(골프,파크골프,여행 등) 2006.11.05
"비슬산의 가을"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에 위치한 비슬산은 높은산은 아니지만,종주 하는데만 12~14시간이 걸리는, 그범위가 3개 시군에 걸쳐 이어져 있다. 봄엔 참꽃,가을엔 갈대가 절경이며,기암괴석이 아름답다. 장미의 눈물 -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쟎아 하늘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 休~의 時間들(골프,파크골프,여행 등) 2006.11.01
"회룡포"를 아세요?- 경북 예천군 용궁면에 위치. 'Tv조선'의 '미스트롯' 프로에서 '김다현'이 불러 그 명칭이 다시금 알려진 "회룡포"를 다시한번 다녀 왔습니다. 겨울 이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북적였습니다.(2021년 2월) -아래 사진은 장안사 쪽의 등산로 안내판(우측 위의 강이 만나는 곳이 '삼강주막' 임)과 석조불상및 불상이 새겨진 바위 입니다.- -아래 사진은 장안사 쪽에서 바라본 속칭 '하트산'인데 연인들이 찾아와 사랑을 약속 한답니다.- -전망대 올라가는길.- -전망대 에서 바라보는 "회룡포" 마을과 강물이 돌아가는 모습.- -장안사 쪽으로 내려가는 길.- 경북 예천군 용궁면에 있는 회룡포는 그뛰어난 경관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예천읍에 있는 "전국을달리는 청포집"의 탕평채를 맛보는것과 안동의 헛제사밥의 별미도 있다.(아래 사진은 .. 休~의 時間들(골프,파크골프,여행 등) 2006.08.27
한여름의 한라산 등반 2006년8월6일 이른아침[콘도출발 05시30분] 07시30분 성판악을 출발하여, 백록담 도착 12시15분, 하산길 6시간, 약11시간이나 걸린 한라산등반 이었다. 날씨는 쾌청 하였고,기온은 섭씨32도를 넘어서는 무더운 날씨였다. -성판악 가는길-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라 약수터- -진달래 밭- -마지막 힘.. 休~의 時間들(골프,파크골프,여행 등) 200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