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8월6일 이른아침[콘도출발 05시30분] 07시30분 성판악을 출발하여,
백록담 도착 12시15분, 하산길 6시간, 약11시간이나 걸린 한라산등반 이었다.
날씨는 쾌청 하였고,기온은 섭씨32도를 넘어서는 무더운 날씨였다.
-성판악 가는길-
-처음이자 마지막인 사라 약수터-
-진달래 밭-
-마지막 힘을 쓰는 오르막-
-원시림 속으로-
-호젓한 숲길 같지만....-
-진달래 휴게소-
-구름속의 백록담은 노루가 뛰어놀고...-
-구름이 쉬어가는 정상부근-
-백록담 에서 바라보는 진달래밭-
-바닷가에 자리한 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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