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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ore Adamo" - Tombe la neige(눈이내리네)外.

chocho(조)의 탄노이(tannoy) 2015. 12. 14. 20:02

"아다모"는 1943년11월 이탈리아 시칠리섬의 코미소에서 태어났다.  1947년 벨기에 주마프로 광부일을 한 아버지를 따라 이주했고,

음악을 시작한것은 14세때 부터였다, 이듬해 주마프에서 아마추어 콘테스트에서 자신이 만든 <만약에 고백을 듣거든>이라는 곡으로

참가하여 1위를 하였다. 1961년 방송국에서 주최한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아다모"의 목소리가 전파를 타게 되었다.이것이 계기가 되어

레코드 회사와 계약을 하게 되었고, 1961년5월 첫 대뷔음반을 냈지만 인기를 끌지 못했고, 이듬해 <쌍 뚜아 마미>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이후,10여년 동안 이곳에 소개하는 "Tombe la neige(눈이내리네)" 를 비롯하여 많은 힛트곡을 낸다.

이음반은 1972년 EMI에서 레코딩한 라이센스 LP음반입니다.

 

 

 

살바토르 아다모(프랑스어 : Salvatore Adamo,1943년 11월 1일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코미소 출생) 

아다모(Adamo)는 이탈리아에서 출생하여, 벨기에에서 활동한 작곡가이자 발라드 가수이다. 그는 프랑스어 뿐만 아니라 독일어, 스페인어까지 자유롭게 구사한다. 참고로 1980년 11월 30일 동양방송의 고별방송에서 한국어로 <눈이 내리네>를 부르기도 했다. [[그는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유럽라틴아메리카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아메리카 합중국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한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은 벨기에에서 살고 있으며, 기사 작위까지 받은 상태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눈이 내리네 (Tombe la Neige 똥브 라 네이쥬)>로 알려져 있다.


-클릭 하세요!!-
-"살바토레 아다모"의 "눈이내리네"-
  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 - Salvatore Adamo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Et mon coeur s'habille de noir 눈이 내립니다 그대는 오늘밤 오지 않겠죠 눈이 내립니다 내 마음은 절망으로 가득하답니다 Ce soyeux cortege Tout en larmes blanches L'oiseau sur la branche Pleure le sortilege 이 비단결 같은 눈의 행렬은 하얀 눈물로 가득하고 나뭇가지 위의 새는 마법처럼 내리는 눈에 눈물짓습니다 Tu ne viendras pas ce soir Me crie mon desespoir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ege 그대는 오늘밤 오지 않겠죠 절망은 내게 외칩니다 하지만 눈은 내립니다. 무심히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Tout est blanc de desespoir 눈이 내립니다 그대는 오늘밤 오지 않겠죠 눈이 내립니다 내 마음은 절망으로 가득하답니다 Triste certitude Le froid et l'absence Cet odieux silence Blanche solitude 서글픈 확신 추위와 당신의 빈자리 지긋지긋한 이 정적 하얀 고독 Tu ne viendras pas ce soi Me crie mon desespoir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ege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ege 그대는 오늘밤 오지 않겠죠 절망은 내게 외칩니다 하지만 눈은 내립니다. 무심히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 ~

-클릭!!-    -김추자가 부르는 "눈이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