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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의 노래들-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잊을래","이별의 끝은 어디 인가요"등.[탄노이 사운드]

chocho(조)의 탄노이(tannoy) 2022. 2. 12. 19:08

"양수경(梁守景,1965.10, 전남 순천)"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서울 국악예술고'와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고,

1988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를 부르면서 가수로 대뷔 하였다. 

"양수경"은 빼어난 미모 때문에 가수 활동 외에도 CF광고 모델로도 활동 하면서, 가수 '양하영'과 함께 1980년대 말

청순하고 깨끗한 목소리로 한국의 발라드풍의 포크송 전성기를 몰고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등 많은 힛트곡을 내면서 1989년과 1992년 KBS,MBC 10대 가수상을 받았고, 해외 가요제

에서도 금상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최근에는 요리에 관한 방송을 하고 있다.

1.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2.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3. 잊을래.

4. 예감했던 이별.

5. 슬픈 연인.

6. 못다한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