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때와 장소에 따라, 느끼는 감동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날 이였습니다.
이 사진은 2006년의 어느 여름날 무주 설천봉 정상에서 이름도 모르는 대금 연주가의 대금연주가 얼마나 아름답게 들리는지.......
그당시 에는 동영상으로 찍을수 있는 폰이 없어 디지털 카메라로 몇장 찍어 왔습니다.
이 여성 연주가가 누구인지 아직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음악(음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LP(레코드판) 세척"은 이렇게......물세척이 최고!-"LP 사용법 포함" (2) | 2020.02.07 |
---|---|
디지털 시대에, 빛나는 아날로그 LP.- 이채훈 클래식 칼럼니스트의 글. (0) | 2020.01.06 |
Lp가 다시온다. - 복고 열풍 타고............. (0) | 2019.11.22 |
제2회 대구레코드 페어!!! (0) | 2019.10.31 |
2019.평창 대관령 음악제-8/3일 다녀오다. (0) | 2019.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