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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로 듣는 세상의 좋은 音樂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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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3

2023년 "봄"- 이곳저곳 봄 나들이~~~~~~~~~

2023년 봄, 아직까지 마스크를 완전히 벗지는 못하지만,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을 받지는 않는 범위의 방역해제가 되었습니다. 거의 매일 일상생활 처름 되어있던 '파크골프'도 잔디보호 때문에 휴장상태(1~2개월)이고, 기후변화가 생각보다도 더 빨라져, 예년 보다도 약 2주정도 빠른 3월말도 되기전에 벗꽃은 만개를 했습니다. -아침운동 하는 테니스장옆, 수성구 '욱수골'의 버들벗꽃.- -개울물과 개나리와 벗꽃과의 조화.- -국립공원을 앞두고있는 대구의 명소 "팔공산",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팔공산 순환도로'입니다.- -'팔공산'의 중심 식당가.- -'팔공산'의 또다른 명소 '갓바위' 가는길.- -그림같은 경산의 "반곡지"의 봄 입니다.- -유명한 '반곡지'의 버들나무.- -'반곡지'를 한바뀌 돌수있는 걷는..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운문댐"(2022,9,11).

2022년 9월 태풍 "힌남노"가 영남권을 휩쓸고 지나가고, 인근 "포항과 경주" 지역엔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가져 왔습니다. 거대한 태풍을 좋아 할수는 없지만, 한편으로는 일년여 동안 가뭄에 시달리고 있던 이곳 영남지역엔 "힌남노" 가 가져온 폭우가 반가울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이곳의 식수원인 "운문댐"의 저수율이 20%이하로 떨어져 식수공급도 어렵게 되었는데, 이번 태풍으로 내린 폭우로 저수율이 70~80%로 올라가 이곳에서 식수를 공급받던 사람들 에게는 조심스럽지만 단비일수도 있었다 싶어 운문댐을 돌아 보았습니다. -이곳은 '산내'쪽, 지금도 물이 계속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곳 "운문사" 계곡쪽 에서도 물은 유입이되고..............- -100년 만에 가장 크다는 보름달.- [20..

일상에서 2022.09.12

2021년1월1일-"일출"[카루소]

매일 일과처럼 되어있는 아침운동은 50여 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꼭 일출을 보기 위함은 아니었는데, 아침운동 가는길, 주차하고 동쪽을 보니 이제 막~ 올해 첫날의 해가 떠오르기 시작 합니다. 올해에도 모든것이 잘되기를 빌어 보면서..............................이곳(영대 동편 주차장)시간 07시44분 입니다. "파바로티"가 부르는 "카루소"를 들으면서 일출을 봅니다!

일상에서 202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