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봄, 아직까지 마스크를 완전히 벗지는 못하지만,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을 받지는 않는 범위의 방역해제가 되었습니다. 거의 매일 일상생활 처름 되어있던 '파크골프'도 잔디보호 때문에 휴장상태(1~2개월)이고, 기후변화가 생각보다도 더 빨라져, 예년 보다도 약 2주정도 빠른 3월말도 되기전에 벗꽃은 만개를 했습니다. -아침운동 하는 테니스장옆, 수성구 '욱수골'의 버들벗꽃.- -개울물과 개나리와 벗꽃과의 조화.- -국립공원을 앞두고있는 대구의 명소 "팔공산",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팔공산 순환도로'입니다.- -'팔공산'의 중심 식당가.- -'팔공산'의 또다른 명소 '갓바위' 가는길.- -그림같은 경산의 "반곡지"의 봄 입니다.- -유명한 '반곡지'의 버들나무.- -'반곡지'를 한바뀌 돌수있는 걷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