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noy","아날로그",그리고 LP!

"Tannoy로 듣는 세상의 좋은 音樂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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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협주곡,관현악,등.

음악의 나라(1)"Germany"-"Drinking Song(축배의 노래)" "Rorelei(로렐라이)"外."Werner Muller(베르너 뮬러)악단.[tannoy sound].

chocho(조)의 탄노이(tannoy) 2022. 11. 28. 20:05

독일은 '음악의 나라'이다! 라는데 異見을 달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독일이라는 나라는 음악을 빼고는 생각할수

없고, 세계 음악史에 미친 영향은 크다고 할수있습니다. 독일이 낳은 음악가들은 최초의 독일가곡을 작곡한 "알베르트"

고전파의 "바흐","핸델"과"하이든","모짜르트"에 의해 세계를 휩쓸었고, 낭만파의 "베토벤","바버","슈베르트"그리고

"멘델스죤"은 낭만주의 시대를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이음반은 독일인을 잘 표현해주는 화려하고,때로는 서정적인

관현악 곡으로 "베르너 뮬러"관현악단의 연주 입니다. 1965년에 "데카"에서 발매한 라이센스 음반입니다.

-첫번째, 오페라 '황태자의 첫사랑'에 나오는 '롬베르그'의"Drinking Song(축배의 노래)"-

-두번째, "요정의 바위"라는 뜻을가진 "Die Rorelei(로렐라이).-

"독일의 라인강 중류쯤 배가 자주 침몰하는 곳에 우뚝솟은 바위에 '로렐라이'라는 처녀가머리를 빚으며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이곳을 지나던 사공들은 그녀의 자태와 노래소리에 넋을 잃고 물결에 말려 파선되곤 한다는 전설이 있는 음악입니다"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말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떠오른다.

구름걷힌 하늘아래 고요한 라인강 저녘빛이 찬란하다.  고요한 로렐라이 언덕".

 

-세번째, "Hoch Heidecksburg Marsch(하이덱스부르크 행진곡)".-

이 음반은 특이하게 "phase 4 stereo spectacular"음향으로 듣는다는,음반으로 리스링룸의 사방에 스피커를 두고 들을수

있는 음반이며, 발매 당시에는 4찬넬 앰프가 출시되고 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