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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유례없이 찾아온 폭염을 이렇게 견디다.

chocho(조)의 탄노이(tannoy) 2018. 8. 6. 20:10

연일 40도에 가까운 날씨가 계속되고, 몸과 마음이 지칠때쯤 설악으로 트래킹을 갔습니다.

이곳의 기온도 25도를 넘는것 같아, 일단 비선대와 백담사쪽의 영시암을 목표로...................
















-지금은 문이 댣힌 미시령 옛길의 휴게소에서 바라본 속초-

-미시령 옛길에서 본 울산바위-


-비선대-


-영시암 가는길에 다람쥐가...........-


-폭염속에서 테니스로 땀을 흠뻑 흘리고.......................-




-폭염속에서 라운딩은 그린피가 싼 맛에(대구cc, 인터불고cc,경주cc)................-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나제통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