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KLPGA 가 열렸던 정선에 위치한 "하이 원"에 1박2일로 라운딩 하고 왔습니다.
스크린(골프존)에서는 여러번 라운딩 한적이 있었지만, 실제 필드는 이번이 처음 이었는데,
공기도 깨끗하고 골프장도 관리가 잘되어 있어 다녀본 골프장 중에는 가장 재미 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하이 원" 입구-
-클럽 하우스및 펠리스 호텔--
-벨리 1번홀-
-폼이 짱입니다. 날아가는 공도 보이고...-
-버디를 잡은 155미터 파3-
-하이 원 포토 존-
-숲의 향기가 그만입니다-
-스타트 존-
-멀리서 바라본 마운틴 코스-
-야경-
-2일째 아침에 비가와서 오후로 미루고............
-하이 원 주위를 돌아보고....-
-카지노에 오전 10시가 되자 차량이 물밀듯 밀려 들어 오네요-
-스키 리조트-
-비오뒤 오후 라운딩은 기분까지 상쾌하네요--
-쌍 버디 잡은 홀-
-이틀 연속 100타 가까이 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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