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성묘를 하고, 곧장 설악으로 달려가고, 가는길에 대관령 "하늘목장"과 다음날에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휠링하고 왔습니다.약7~8 km 정도의 산행에 몸은 피곤 했지만 숲이주는 신선함에 맘끗 행복 했습니다.
-가는길에 대관령 "하늘목장"에 들리고...........-
-한가위 보름달-
-다음날 동해의 일출-
-설악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우리나라에서 가장긴 터널인 인제~양양 터널을 지나자 만난 "내린천 휴게소-
-인제 자작나무 숲에서-
-오는길에 찾아간 태백에 있는 바람의 언덕-
-배추밭에는 벌써 수확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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