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드는 다소 선선한 9/8일, 대구시민회관 그랜드홀에서는 전석 초대로 "비세그라드" music festival in Korea 가
있었습니다. 운좋게 당첨되어 금난세의 해설로 즐겁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네요.
-드보르작의 "둠키"를 연주한 트리오 "마티누"와 쇼스타코비치를 연주한 "무하 콰르텟"
-이날 사계와 앵콜로 지고이네 바이젠을 연주한 "야보르카이"와 유리잔 연주로 많은 박수를 받은 "글라스듀오"-
-좌측은 비발디 사계중 겨울을 협연한 "카메리타"
-이날 연주중 압권은 "드보르작"의 "둠키 트리오"- (이음반은 보자르 트리오가 연주한 "둠키"- "오토그라프"로 듣는 연주가 끝내줘요)
-이날 연주된 곡들-
-연주회장 모습 (연주중 사진찰영이 금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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