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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oy로 듣는 세상의 좋은 音樂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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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4

2014년末 설악의 1박2일-12/30~31.

수년동안 가보지 못했던 설악을 2014년의 마지막날 다녀왔습니다. (우선 사진부터 올리고 메모는 나중에) -7번 국도로 올라가는길에 들른 망양휴게소 앞 맑고 푸른 "동해"-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할것같은..............- -설악에 갈때마다 먹고하는 황태국- -이번에는 시간도 짧고 하여 오색약수를 지나 용소폭포 까지 약5km 등반- -용소폭포- -아들놈이 찍어온 거제에서의 일출!-

새해 첫날, 눈내리는 설악-(2011.1/1)

2010년의 마지막날 8시간의 긴 여행끝에 '설악'에 도착하여, 그곳 콘도에서 일박한뒤, 찾아간 2011년 새해 첫날 설악은 함박눈이 내려, 무아지경을 연출하고 있었고, '비선대'도, '권금성'도 그야말로 장관 입니다. 천불동 계곡- 비선대- 권금성에서- 안락암에서 본 토왕성폭포- 권금성에서 한장~~~ 비선대 가는길-

2005년의 설악- 백담사를 지나, 만경대, 오세암,가는길.

2005년 10월초순의 수렴동계곡과 오세암,그리고 만경대에서 바라본 마등령,공룡능선,대청봉과 외설악쪽은 가을이 깊어졌음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오세암가는길에 "만경대"는 꼭 들리라고 말하고싶다. "만경대에서"-들어가는 길이없어 찾아가기가 쉽지않지만,이곳에서는 설악의 공룡능선,수렴동계곡, 마등령, 대청봉,오세암 등, 설악이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위 사진은 "새벽에 바라본 울산바위의 우람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