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마지막날 8시간의 긴 여행끝에 '설악'에 도착하여, 그곳 콘도에서 일박한뒤, 찾아간 2011년 새해 첫날 설악은
함박눈이 내려, 무아지경을 연출하고 있었고, '비선대'도, '권금성'도 그야말로 장관 입니다.
천불동 계곡-
비선대-
권금성에서-
안락암에서 본 토왕성폭포-
권금성에서 한장~~~
비선대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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