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올가을도 다지나갈 즈음 찾아간 청량산은 한창 가을이 무르익고 있었다.
-하늘다리 코스를 택하여 오르기로 하고.........-
청량사가 보일때 쯤에서.....산은 물들어 가고 있었다.
-청량사에서 바라다본 가을-
-하늘다리에서 보는 가을-
-등산의 피로가 한순간에 사라진 시간-
가는길에 안동의 양반밥상 으로 힘을 충전하고...................안동댐의 "까치구멍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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