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멘델스존(1809~1847,독일)은 슈만이 '19세기의 모차르트' 라고 칭할 만큼 맑고 섬세한 아름다움을 곡에 표현해
내는 작곡가 입니다. 밝고 빠른 음악에서도 슬픔이 베어 나오는 "모짜르트"의 음악비해 "멘델스죤은"은 슬픔을 노래할때
에도 아름답고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그것은 "멘델스죤"이 '고전주의'의 이상을 추구하면서도 그 틀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었던 낭만주의자 였기 때문입니다.
-"멘델스죤"의 피아노트리오 1번.D단조(전악장). '보자르 트리오'연주.-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D단조 Op. 49'는 단조임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음악이다. 이 곡을 듣고 있으면, '멘델스존의 음악은 언제나 행복하다'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것 같습니다. 1. Molto Allegro agitato,
2. Andante con molto tranquillo, 3.Scherzo. Leggiero e vivace, 4. Finale. Allegro assai appassionato.
'Festivo(즐거운,축제의)시리즈' 음반인 이음반은1976년 '필립스' 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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