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설악- 백담사를 지나, 만경대, 오세암,가는길.
2005년 10월초순의 수렴동계곡과 오세암,그리고 만경대에서 바라본 마등령,공룡능선,대청봉과 외설악쪽은 가을이 깊어졌음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오세암가는길에 "만경대"는 꼭 들리라고 말하고싶다. "만경대에서"-들어가는 길이없어 찾아가기가 쉽지않지만,이곳에서는 설악의 공룡능선,수렴동계곡, 마등령, 대청봉,오세암 등, 설악이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위 사진은 "새벽에 바라본 울산바위의 우람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