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브리튼"의 피아니스트 이며 작곡가인 "퍼시 그렌져(호주.1882~1961)"에 경의를 표한다는 이음반은,
영국의 자랑하는 테너 "피터 피어스(1910~1986)", 바리톤 "존 셜리 쿼크(1931~2014),"존 맥카시"의
코러스팀,이 만들어 내는 명반 입니다. 종교적 이면서도 민요풍 가곡의 멋진 화음이 돋보입니다.
호주 출신의 "퍼시 그렌져" 는 민요 수집가,편곡자,작곡자로 이름을 떨쳤고, 이른바 "프리 뮤직"의 개척자였던
"그렌져"는 모든 사람의 음악을 즐길수 있어야 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언덕의노래 1번,"포스터에게 바치는 노래" 등이 있다. 이음반은 1969년 데카 레코딩 입니다.
'성악,아리아,재즈,가요,팝,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ul Anka(폴 앙카)"-'Diana' , 'Crazy love', 'The longest day'[tannoy sound]. (0) | 2015.04.30 |
---|---|
"Maria Callas" - Aida 外", 도너츠판 "나비부인 등" (0) | 2015.04.18 |
"Eileen Farrell" - verdi 아리아 (0) | 2015.04.02 |
"Agnes Baltsa"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외 (0) | 2015.04.02 |
victoria de los angeles-french and spanish 로맨틱 송. (0) | 2015.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