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이 되었지만, 봄같지 않은 쌀쌀한 날씨에 몸을 움추리다가 모처름 나가본 "그레이스"엔
바람도 없고 따스한 햇살에 겉옷을 모두 벗어 버렸습니다. 꼿잎이 날리는 가운데 가진
라운딩이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마운틴 코스쪽-
-벨리,레이크 코스쪽-
-꽃잎이 흩날리는 T 그라운드-
-마운틴8번홀의 벗꽃이 즐거움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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