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M.(Boney M.)은 서독에서 레코드 프로듀스인 "프랑크 파리안"에 의해 결성된 혼성 그룹으로서, '리즈 미첼', '마샤 바렛', '마지 윌리암스', '바비 파렐'등 네명이 4인조 혼성그룹인 "보니 엠"의 창립 멤버 입니다. 젊은 층의 폭발적인인기에 힘입어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아프리카를 비롯한 아랍권에 까지 전세계에 폭넓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 음반은 1980년 "Polydor" 제작 입니다.-"바빌론 강가에서(Rivers of Babylon)".-1980년대초 '새마을 사업'과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고, 각 기업들도 획기적인 매출성장을 기록 했으며 따라서 회사의 임직원들도 그만큼 열성적으로 일할때, 월말 회식후 2차로 자주가던 소위 '나이트클럽'에서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