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M.(Boney M.)은 서독에서 레코드 프로듀스인 "프랑크 파리안"에 의해 결성된 혼성 그룹으로서, '리즈 미첼', '마샤 바렛', '마지 윌리암스', '바비 파렐'등 네명이 4인조 혼성그룹인 "보니 엠"의 창립 멤버 입니다. 젊은 층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아프리카를 비롯한 아랍권에 까지 전세계에 폭넓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 음반은 1980년 "Polydor" 제작 입니다. -"바빌론 강가에서(Rivers of Babylon)".- -"Daddy Cool".-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