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우리가족[父母님,누님들]---
국민학교[초등] 2,3학년 때인가???(어머님과,뒤쪽은 큰누님)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친구(지금은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의 회장)와 함께...............
고등학교때-
-이친구는 교수로 은퇴하고...-
[휴학하고 취업시절]
논산훈련소 졸업기념?(뒤편 맨좌측이 부모님같던 내무반장님)
군생활中 헌병복장으로[국군의날 기념식때 옆은 이병장님...]-여의도
-20여년간 몸담았던 주,태평양(현:아모레퍼시픽) 직장생활의 한때-
"상"도받고[최우수사원 인가?].........
-아모레 근무중 최우수 영업사원 수상-
-10년 근속기념패(현:아모레 퍼시픽)-
-극기훈련중,야간 12시간을 계룡산속을 헤매고....-
-포상휴가도 받고......울릉도로.........-
-서성환 회장님과 함께(창립기념일)-
군생활時 테니스兵 (육군본부)
-동호인 테니스 모임의 이모저모-(월계 미성테니스회)
태평양 테니스회
-미성 정우회 월례회-
이젠 인생을 뒤돌아보는 나이가 되어 옛사진들을 뒤적이며 잠시나마 추억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