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를 완성하기 위해, 2008년 한해동안 노력한 보람이 있어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에 듣는 아날로그는 그야말로 가슴을 여미는듯한 아련한 감동을 줍니다.
가라드301을 들이고 어려웠던것은 "승압트랜스"와의 매칭과,톤암케이블의 처리문제 였읍니다.
아마 아날로그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미세한 전기신호를 어떻게 증폭시켜 저마다의
악기소리를 살아나게 하느냐가 관건이 아닐까요?
승압트랜스"woden PB2"
베토벤 - 첼로 소나타 작품 102-1번 C장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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